“이런 레트로 카페가 있었어?”… 2026년 8월 2030이 주목한 도쿄·방콕 ‘숨은 카페’ 6선
후덥지근한 8월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번잡한 해외 여행지 대신 현지인과 2030 세대가 즐기는 숨은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쿄와 방콕에서 새롭게 떠오른 빈티지 감성과 아기자기한 예술 공간을 만날 수 있는 이들 카페는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여름, 독특한 레트로 감성과 조용한 휴식을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6곳의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도쿄 신바시·야나카 등 4곳, 2030 홀릭昭和 레트로 감성 카페
도쿄 내 신바시, 야나카, 시모키타자와 지역에는昭和 시대의 빈티지 감성을 재현한 ‘Kissaten(喫茶店)’카페들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카페들은 약 40~50년 전 일본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나무 패널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주된 인테리어입니다.
대표적으로 Coffee House Cheerful은 신바시에 위치하며, 현지 젊은이와 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Kayaba Coffee(야나카)는 크리미한 팬케이크와 크림소다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인증샷 명소로 떠오릅니다. Café Trois Chambres와 Shiro‑Hige’s Cream Puff Factory(시모키타자와)는 각각 아기자기한 빈티지 소품과 독특한 크림 퍼프 메뉴가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들 카페에서는 평균적으로 체류 시간이 40~60분 정도 추천되며,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 제공 여부와 운영시간, 휴무일 정보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도쿄 긴자·오모테산도·산겐자야, 3곳 신상 국제 감각 커피숍
긴자에 자리한 Bacha Coffee는 국제적으로 선보이는 커피 브랜드 첫 일본 진출지로 모로코와 스페인 감성이 결합된 메뉴를 선보입니다. 특히 하우스 시그니처 ‘Seville Orange Coffee’가 인기가 많으며, 크로아상 등 페이스트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모테산도의 Vannelli Coffee는 내부에 움직이는 커피 쇼케이스를 설치해 방문객이 직접 커피를 선택하고 체험하는 신개념 카페입니다. Panama Geisha 원두를 비롯해 냉장 티라미수도 인기입니다.
산겐자야의 SAMAA_ 카페는 70년 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특별한 ‘Super Milk Brew’ 메뉴가 있고, 체류 추천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 곳 카페 모두 영어 안내와 메뉴 제공 여부는 확인 필요하지만, 최신 인터페이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이 큽니다.

방콕 송왓 로드 일대 3곳 숨겨진 아트 감성 카페
태국 방콕의 송왓 로드는 오래된 상점가에 자리한 예술가들의 거리로, 최근 ‘Lost in Songwat’과 ‘Bliss and Blend’ 같은 숨겨진 카페들 덕분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카페들은 구글맵에도 잘 안 나오는 골목 안쪽에 있어 방문 시 다소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Lost in Songwat은 비밀 정원 콘셉트의 코트야드가 인상적이며, Bliss and Blend는 컬러풀한 아트 디자인과 커스텀 커피 메뉴로 젊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끕니다. 커피 가격과 운영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해 방문 전 재확인이 권장됩니다.
이 지역 카페들은 현지 커뮤니티와 강한 연대를 갖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전시와 이벤트를 열고 있어 예술과 커피를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방콕 카오산 로드 인근 2곳, 현지인 애정 아늑 카페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12~25분 거리에 Cafe Velodome과 Vivi The Coffee Place가 있습니다. Cafe Velodome은 탐마사트 대학교 인근의 조용한 카페로, 커피 가격은 약 60~120바트, 페이스트리는 40~90바트입니다.
Vivi The Coffee Place는 타 티엔 부두 근처 강변에 자리해, 탁 트인 야경과 넓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음료 가격은 80~140바트, 케이크는 90~150바트 사이입니다.
두 카페 모두 아침 8시경 오픈해 이른 저녁까지 운영되지만, 정확 시간과 휴무일 정보는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곳은 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독서나 작업을 원하는 커플과 2030 직장인에게 추천합니다.

방콕 카페 4곳 공동 꿀팁과 인증샷 최적 장소
도쿄 카페들은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나무 패널 입구에서의 아날로그 감성이 대표적 인증샷 포인트입니다. 특히 Kayaba Coffee의 팬케이크와 크림소다는 인스타그램 인기 메뉴입니다.
Bacha Coffee는 고전적 브랜딩 요소가 담긴 아치형 입구와 따뜻한 조명이 사진 명소이며, Vannelli Coffee 내부의 움직이는 커피 쇼케이스 앞에서 찍는 사진도 신선합니다.
방콕 송왓 로드 카페는 오래된 골목 모퉁이와 컬러풀한 아트 벽면이, 카오산 인근 카페들은 나무 그늘과 강변 야경에서 각각 독특한 분위기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도쿄·방콕 해외여행 준비, 환전·입국 정보 최신 가이드
도쿄 여행 시 엔화 환전은 2026년 8월 환율 변동에 주의해야 하며, 일본 입국 시 코로나19 관련 특별 규정은 현재 완화된 상태이나 사전 PCR 검사 및 백신 접종 증명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태국 입국은 전자비자 및 도착비자 옵션이 모두 가능하며, 방콕의 카페들은 주로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문을 닫으므로 일정을 효율적으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지 교통편은 도쿄 지하철과 방콕 BTS, 보트를 활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출발 전에 교통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번 여름, 도쿄와 방콕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빈티지 카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조용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에서 휴식과 예술을 동시에 즐기는 이번 6곳의 숨은 카페는 2030 직장인과 커플들의 감성 여행에 최적입니다. 방문 전 운영 시간과 위치는 재차 확인 후 준비해 떠나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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